덕풍 스펀지어린이집

덕풍동 어린이집 중에 요즘 정말 찾기 힘든 영아전담 어린이집이 있었네요. 바로 하남 덕풍동에 위치한 스펀지 어린이집입니다. 보통의 어린이집은 만0세 아이 3명을 한 분의 선생님이 돌봐야 합니다. 그런데 영아전담어린이집으로 지정된 원은 여러가지 정부의 지원으로 인해 선생님 한 분의 선생님이 2명의 아이를 돌보게됩니다. 당연히 선생님의 부담이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한테는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더이상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지정된 영아전담어린이집들만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덕풍동 스펀지 어린이집은 시간연장 어린이집이기도 합니다. 직장맘은 일찍 어린이집에 올 수 없는 경우도 있고 갑작스럽게 회사 업무가 잡히는 등의 곤란함을 겪을 때 일이냐 가정이냐를 강요받게 됩니다. 직장맘을 선택에 들지 않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제도가 바로 시간연장 어린이집 제도인데요, 일찍 끝나는 날에도 허둥지둥 어린이집에 오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집안을 간단하게라도 마무리하고 식사준비도 한 후에 아이를 데리러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스펀지 어린이집은 아파트 가정 어린이집 아니고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운영해왔던 만큼 시설이 최신은 아니라서 처음 보는 분들은 당황할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내부는 아이들을 위해 꼼꼼하게 잘 관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이 넓습니다. 아파트 가정어린이집보다 훨씬 여유롭죠. 시설은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가 좋을 수 있지만 내부의 교육환경은 원장님의 노력이 더 중요하거든요. 영아전담 어린이집의 아이들은 외부활동이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검증된 어린이집의 기준인 평가인증을 3차지표까지 인증받은 검증된 어린이집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많은 아기들이 있음에도 우는 아이가 없이 웃고 활동적인 분위기였고, 선생님들 또한 오랜 근무경험에 따른 여유가 느껴지는 기분 좋은 어린이집이었어요. 만약에 내가 아이가 있었어도 스펀지 어린이집에 맡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리고 원장님은 세련된 분은 아니지만 웃음이 많고 친절한, 아기를 사랑하는 분이라 생각 되었는데요. 원장님한테 아기같은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교육을 하면서 받게 되는 느낌이 있고 그 느낌은 대체로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비싸인을 교육 과정에서 많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아이들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듣고 공감하며 집중하는 스펀지어린이집 같은 선생님들을 만나면 더욱 힘이 납니다. 아이들한테 어떻게 대할지가 머리속에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싸인을 하는 선생님들이라면 일단 다른 어린이집의 선생님들보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열정에서 남다르거든요.

그리고 시간연장 어린이집이기 때문에 특히 늦게 오시는 엄마들도 계신데요, 아이들과 깨어서 함께 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안타까워 하시지만 기본적인 베이비싸인을 익히시면 아이과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고 아이의 안정 애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과 공유할 거리도 많아지구요. 하남 덕풍동 스펀지 어린이집이 베이비싸인 공식기관이기 때문에 여기 계신 선생님들은 아이와 대화 수단으로 베이비싸인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하남 덕풍동 스펀지 어린이집의 장점 정리
영아전담어린이집(2명의 아기를 1명의 선생님이 담당) + 시간연장어린이집 + 평가인증 3차지표통과 + 베이비싸인 프로그램 + 분위기 좋은 담임선생님들 + 오랜 영아전담 어린이집 운영경력의 맘씨 착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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